워리어 플랫폼 이란?

여러분은 워리어 플랫폼을 아십니까?

워리어 플랫폼이란 육군의 기본 전투요소인
개 전투원이 개인의 전투력을 극대화
발휘를 위해 착용하는 전투피복, 장구,
장비로 구성된 기반체계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육군이 추구하는
2017년부터 국방개혁에 따른
육군의 역할을 정립하고, 육군의
가장 소중한 개인 전투원의 생존성과
실제 전장에서 전투 효율성을
최대화 시키기 위한 개인 전투체계에
대하여 고민하여 미래지향적이면서
첨단화된 워리어 플랫폼 개선을
추진하였다.

워리어 플랫폼은 총 3단계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래표와 같습니다.

<<1단계(개별 조합형, ~23년)>>

현용 장비, 물자 성능개량

 

<<2단계 (통합형, ~25년)>>

현용 장비,&nbsp;물자&nbsp; 성능개량

 

<<3단계(일체형, ~26년)>>

일체형, 지능형 워리어플랫폼

워리어 플랫폼의 추진방향은
국방개혁 추진에 따른 작전지역 확대로
넓은 지역에서 전투원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점과, 출생인구가 줄어듬에 따라
상비병력 감축과 병의 의무복무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군의 전투력 발휘가 과거의 병력집약형에서
적은 병력으로 전투력을 최대한 상승시켜야

하는 조건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따라 인명보호라는 기본요소 또한

중요해졌기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볼수 있다

그럼 간략적으로 어떠한 요소가 개선되고
그 요소가 어떤 전투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방탄복은 내구성을 증가시켜 신체 방호가
가능하고, 경량화 되었으며, 방탄헬벳은
야간투시경 착용 시 불편했던 현상 등을
보완하여 편의성을 개선하고, 방탄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개별 통신장비와 연계되어
각개 전투원까지 정보를 공유하고,
전투임무수행 간 상호 지휘통제가

용이하게 됩니다.

통신장비는 각개 전투원용 무전기도 기존의
음성통신에서 데이터 통신까지 가능하고,
화생방 장비는 개인전투원의 장시간 이용시
열피로에 의한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일회성이
아닌 세척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화생방 방호소재를 적용하여 추진하게 됩니다.

개인화기는 기존의 일반소총(K-2)이 아닌
임무에 따라 맞춤식으로 장비 및 물자를
탈, 부착 할 수 있게(K2C1) 개선이 됩니다.
확대경 장착을 통한 주간 사격능력은 600m로
향상이 되고, 조준경과 표적지시기,
야간투시경을 활용하여 야간 사격능력은
200m 까지 증가됩니다.
이러한 개인화기의 효율성을 최대화하면서
결국엔 교육훈련 소요를 감소하고,

훈련시간 대비 높은 명중률을 달성하는

효과를 보이게 된다.

의무물자는 개인 응급처치킷트와 환자후송 및
휴대의 효율성을 고려한 접이형 들것이
보급되어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 응급처치 및
후송을 시행할수 있다.

가타 장구, 물자 관련해서 장구류 및 물자는
전투원이 착용한 상태에서 육성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청력보호장비와 다양한

작전환경 속에서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탄알집 소재를 다양화 하였고 기타 장구류는

개인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방호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추진한다.

피복은 전투원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난연
소재 전투복으로 작전환경과 온도에 따라
난연 소재 전투복으로 기온과 실제 작전환경에
따라 융통성 있게 착용 할 수 있는 피복과
우리나라 계절을 고려한 계절별 전투용
장갑을 착용하게 된다.

워리어 플랫폼 적용에 따라 결국은 개인의
생존성을 보장하면서 전투원의 전투능력을

향상하고 각 개인별 통신장비 휴대를 통해

우군과의 상황공유와 지휘통신 능력이

향상되며 피아식별체계 활용으로 우군 피해가

방지되고, 지휘통제가 손쉽게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으로의 워리어 플랫폼의 추진방향을
확인했는데, 급변하는 전장환경속에
육군의 비학적인 발전을 통해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워리어 플랫폼 구성요소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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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플랫폼이란?(그리고 구성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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