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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5일 저의 목표 달성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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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 소식 알리미 멋지군입니다.
 
오늘이 현충일입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현충일이 무슨날인지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날로 쉽게 말해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순국선열: 일제의 국권침탈 전호로부터
1945년 독립전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 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항거하다가 그 항거로
인하여 순국한 분으로 그 공로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또는 대통령표창을 받은 분들을
지칭합니다.
호국영령: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장에 나가
천하보다 귀한 자기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분들을 말합니다.)
 
오늘은 68회 현충일로 태극기는
조기로 게양을 하게 됩니다.


조기는
위에 사진처럼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
만큼 내려 답니다.(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최대한
내려 게양을 합니다) 그리고 조기는 현중일
당일에만 게양을 하며,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심한 비, 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답니다.
 
어제까지 10,000보 걷기가
20일차 되는 날입니다.
벌써 이렇게나 되었답니다.
팔굽혀 펴기 100개 도전도
9일차가 되는 날이였습니다.
 
기록이란건 정말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나무위크


짐캐리의 이야기처럼
(1990년 어느 날 굳은 결심을 하고
헐리우드로 떠났습니다. 차를 몰고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 헐리우드 간판이 내려다
보이는 산 위에서 아래를 한참이나 쳐다보다가,
문방구에서 산 수표첩을 꺼내 스스로에게
1,000만 달러를 지급한다고 적고 서명을 했습니다.
수표지급일자는 5년 뒤로 하고, 그 수표를 지갑속에
늘 넣고 다녔습니다. 이후 그는 93년 영화 에이스
벤추라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영화
마스크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서게 되는데
95년 추수 감사절에 영화 베트맨 포에버의 개런티로
정확히 1,000만불을 받게된 것입니다.)
분명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기록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동기부여가 되고, 그 걸 다시 점검하고,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를 쏟게 되면서
정말 현실이 되는 기적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일에는 14,754 4일엔 12,612
3일에는 12,919 2일에는 14,487
 

 

 

 



제 처음 계획했던 것이
정말 달성 하기 위해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글로 작성하면 정말
지킬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고
또 그 마음이 실행력으로 움직이고
다시금 꼭 해야겠다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루 30원씩 20일이 지났네요
벌써 600원이 쌓였네요.
1년 뒤에 이 금액으로 정말
누군가를 도와 주겠습니다.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가치 있는 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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