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소식 알리미
멋지군입니다.
오늘은 요새 주식시장이
하한가로 치달리는것 때문에
핫한것 같아서
다시 주식 투자를 해 볼 생각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예전 제가 소개했던 책
긴축의 시대에서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책에 식료품 원자재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인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한 문구가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식료품 관련해서 주식을 알아보았는데
음 어떻게 보면 가치주라 해야하나요?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로 주가가 달리고
있으며 현재와 미래에 환경적인 요인도
생각해 봤을때 필자 생각으론 그리
생각이 들어서 가치주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럼 많은 종목 중에 한종목이 눈에
들어와 한번 사봤습니다.
왜 이 종목을 샀냐?
그냥 감으로요 이러면 안되겠지요
저보단 전문가들이 많아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식을 고를 때에는 많은 고려
요소가 있을겁니다.
그 중에서도 전 ROE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보다가 19정도
나온 아래사진 종목을
골라보았습니다.
ROE는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얼만큼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는 지표인데
보통 10%정도가 괜찮은건데
19정도여서 ...
그리고 재무재표를 보게 되는데
부채와 자산을 비교해 보고
부채가 적고 영업이익이 많이 나오는지
살펴봐야합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이 높아도
당기순이익이 낮다면 빚이 많은 것이기에
결국 당기순이익도 고려해봐야겠죠
그리고 PER도 보게 되는데요
RER(Price Earning Ratio)로 주당
수익비율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주당 순이익에
비해서 몇배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지
알려주는것인데
보통 전문가분들이
10정도되면 괜찮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20이상이면 조금
생각해봐야한다고 하는데
여튼 그것을 고려해서
위에 설명한 요건들 안에
충족이 되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유통되는 주식의 양,
오너의 지분율, 오너의 가치관, 거래량,
외인, 기관 보유율, 배당유무, 유보율
등 많은 요소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 기준 안에 들어와 있어서
투자를 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죠
군대에 있다고 해서 경제에 대해 모르면
안되기에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같이
알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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